센다이시 대형마트에 입점…일본 동북지역 수출 성장 기대

仙台市の大型マートに入店…日本の東北地方の輸出成長期待

전남도는 3일 일본 동북지역의 중심지인 미야기현청 소재지 센다이시의 대형마트 ‘예스마트(YES MART)’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2호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全羅南道は3日、日本の東北地域の中心地である宮城県庁所在地仙台市の大型マート「YESMART」に全羅南道農水産食品常設売り場2号店を開設したと発表した。

전남도는 지난해 11월 일본 내 인터넷 한류드라마 등의 인기로 도쿄 신오쿠보에 개설한 일본 상설판매장 1호점에 이어

이번 센다이시에 2호점을 추가 개설해 농수산식품 수출 판로 확보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全羅南道は昨年11月、日本国内でインターネット韓流ドラマなどの人気を受け、東京の新大久保に開設した日本常設売り場1号店に続き、

今回、仙台市に2号店を追加開設し、農水産食品の輸出販路確保に拍車がかかることになった。

이날 개소식에는 이창훈 주 센다이 총영사관 부총영사를 비롯한 김정욱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 미야기 지방본부 단장, 박성일 전남도 오사카사무소 부소장, 운영사인 에이산 관계자가 참석해 개설을 축하했다. 상설판매장 홍보를 위해 김치 담그기 행사와 다양한 시식용 나눔행사 등 홍보 판촉 활동을 함께 진행해 지역 소비자의 관심을 한층 높였다.

同日の開所式には、イ·チャンフン駐仙台総領事館副総領事をはじめ、キム·ジョンウク在日本大韓民国民団宮城地方本部団長、

パク·ソンイル全羅南道大阪事務所副所長、運営会社のエイサン関係者が出席し、開設を祝った。 常設販売場の広報のため

キムチ漬けイベントや各種試食用分かち合いイベントなど広報販促活動を並行して行い、地域の消費者の関心を一層高めた。

일본에 전남도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1호점이 개장된 이후 성진김치, 나래식품, 매일식품, 해도어묵, 미성영어조합법인 등 전남 9개 기업이 김치류 7개 품목과 된장, 고추장, 어묵 등을 비롯해 26개 품목을 수출해 6개월만에 6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올해 상설매장 1곳이 늘어 더 많은 매출이 기대된다.

全羅南道(チョルラナムド)の農水産食品常設販売場1号店が日本にオープンされて以来、ソンジンキムチ、ナレ食品、毎日食品、

ヘドオムク、ミソン英語組合法人など全羅南道の9企業がキムチ類7品目と味噌、コチュジャン、オムクなどをはじめ26品目を輸出して、

6ヵ月ぶりに60万ドルの輸出額を記録した。 今年は常設売場1ヵ所が増え、より多くの売上が期待される。

상설판매장에선 전남의 친환경 농수산식품 50개 품목을 판매할 예정으로, 개설에 필요한 제품은 지난달 24일 선적했다.

常設販売場では全羅南道の環境にやさしい農水産食品50品目を販売する予定で、開設に必要な製品は先月24日船積みした。

전남도는 10년 전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 현지인 및 재일 한국인의 한국산 농수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수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全羅南道(チョンラナムド)は、10年前の東日本大震災や福島原発事故後、日本現地人や在日韓国人の

韓国産農水産物への関心が高まり、輸出がさらに増えるものと見込んでいる。

이상진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청정이미지를 가진 전남의 강점을 바탕으로 일본 주요 도시에 상설판매장을 확대하겠다”며

“코로나19로 침체한 일본 시장 수출활로를 적극 열겠다”고 말했다.

イ·サンジン全南道国際協力官は「清浄イメージを持つ全南の強みを基に日本主要都市に常設販売場を拡大する」とし

「コロナ19で沈滞した日本市場輸出活路を積極的に開く」と述べた。